매직 존슨(Magic Johnson)이 그리스 해안에서 제트스키를 타고 보내며 '더 이상 스릴은 없다!'

매직 존슨매년 여름 요트 휴가를 보내며 제트 스키를 타고 그리스 해안의 아름다운 이오니아 해를 여행하며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NBA의 전설은 육상에서 이름을 알렸지만 목요일에는 수상 스포츠 선수로 변신했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안전 우선) 흰색과 검은색 제트 스키를 타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존슨이 최대 속도로 사진을 보내면서 미소를 지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63세의 그는 "오늘 아침 그리스 케팔로니아 섬의 미르토스 만에서 몇 시간 동안 제트스키를 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리스와 같은 나라에서 바다에 나가서 아름다운 해안선을 보는 것보다 더 큰 스릴은 없습니다."

존슨은 아내도 놀랐다.쿠키, 그리고 그녀의 친구들은 유명한 Flying Dresses Santorini와 함께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내 아내 쿠키는 금색 플라잉 드레스를 입고 정말 멋져요!" 존슨이 말했다.

오늘 저는 유명한 플라잉 드레스 산토리니(Flying Dresses Santorini)와의 사진 촬영으로 아름다운 아내 쿠키(Cookie)와 그녀의 여자친구 지나(Gina), 리타(Lita), 타미코(Tamiko)를 놀라게 했습니다! 내 아내 쿠키는 골드 플라잉 드레스를 입고 정말 멋져 보입니다! 😍😍😍 pic.twitter.com/1mFDNzHDvo

지난 달, 매직과 거의 32년 동안 함께한 그의 아내환영좋은 친구사무엘 L. 잭슨그리고마티스 판사,그중에서도 292피트 요트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티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